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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대원사 근처의 깨끗하고 공기좋은 곳
이른이침 넓게 트인 창문을 활짝열면 겹겹히 보이는 산 사이로 맑갛게 해님이 얼굴을 드리우고, 밤에는 달님이 두둥실 올라오는 모습이 멋진곳입니다.
이른이침 넓게 트인 창문을 활짝열면 겹겹히 보이는 산 사이로 맑갛게 해님이 얼굴을 드리우고, 밤에는 달님이 두둥실 올라오는 모습이 멋진곳입니다.